2010년 2월 28일 일요일

우연히


가판대에서 인내라는 책의 표지를 보게 되었습니다.
그 밑에 영어로 staying power 라고 써있더군요.
 
좀 오바하는거 같지만
파워라는 말이 들어갈정도로
인내한다는게 어려운 일인건
옛날부터 누구에게든 공통적인 일이라는 거겠죠?
 
힘든 일이 있는 사람들.
나도 별수없는 사람이다보니 내 주변을 우선  생각하게 되지만
이번엔 특별히
아주아주 특별히!
 
지구상에있는 모든 힘든일이 있는 사람들이
참고 견뎌서 행복해지기를 딱 10초만 빌어주마.
 
 
 
 
가뭄에 콩나듯 올라오는 포스팅이 너무 달콤하다구 어서 말해줘!
 
근데, 아주 약간이지만, 자신이 좋아지는건 내가 미친거야?
싫은데 좋아 어쩌면 좋지? ㅋㅋ



사실 내가 좋은게 아니라 어쨌든간에 당신들이 좋아


2010년 1월 31일 일요일

으아..무한도전..

 

 

정말 선수들이나 가족들에게 굉장히 미안하게도 난 여자 복싱 못보겠네요..
여자애들이 저렇게 싸우는거 자체를 우선 못보겠고
키도 덩치도 작고 손도 작은 애가 막 얼굴 맞는데
불쌍해서 차마 눈뜨고 못보겠네요

내 딸들이라면 아빤 반대다.

그래서 누가 이겼나요?

 

 

2010년 1월 27일 수요일

오랜만입니다.

특별한일이 없다보니 안쓰기 시작했는데

곰곰히 생각해보니까

없어도 그냥 아무거나 쓸려고 시작한 블로그이지 않은가

 

그래서 아무내용 없습니다.

그냥 잘라그랬는데 잠이 안와서 씀.(정보)

 

 

 

 

 

 

아앍 이러지 마

 

 

2009년 11월 22일 일요일

펜팔.

도쿄에 사는 낯선 사내와 펜팔을 하게 되었습니다.
직접 편지를 주고받는것도 재밌을것같은데
이메일로 하니 그래도 빨라서 잡담하기에 좋다는 장점이 있네요.

지금 비가오고 있다거나
외출해야하는데 잠을안자서 졸렵다든가
별거아닌 이야기들이지만
소소한 재미가 있네영.

모르는 한자 공부도 되구

외국어 공부중 초급을 뗀 분들
재밌습니다. 진짜루




펜팔사이트에서 이런걸 봤는데



























오디 한두리냐고

별것도 아닌데 이런걸 보는것도 은근히 재밌네요 ㅋㅋㅋ






2009년 11월 17일 화요일

너에게 닿기를




블로그 최초의 오덕포스팅이다

이제야 봤슴미다 네네
아직 안보신분 재미써요!!

아..녹는다
ㅡㅜ 재미써



2009년 11월 14일 토요일

이건 또 뭐니

문자가 왔다.
 
 
[TP]
고객님께 전달된 포토1건 입니다.
 
 
[통화료별도]
연결을 시도하시겠습니까?
1.확인
2.취소
 
 
 
 
 
....................
 
헐..? 누가 나한테 뭐 보냈나? 싶어서
아무런 의심도 없이 1.확인을 눌러보기로 결정.
 
연결이 되지않았다. 잠시후에 다시 시도해달라고 한다.
 
잠시후에 다시 문자가 한건 도착했다.
 
[TP] 이용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과금문의전화는
0504-500-9158
 
 
 
 
.........뭣이어째!?!?
 
아까 문자를 확인 해봤는데 080-885-9184
내용을 검색해보니 소액결제 사기 인것 같다는 얘기가 많네영
.....혼날래여?
 
감히 나한테 이따위 수작을 걸어?
혼날라규
 
skt상담시간이 지나서 내일 오전에나 다시 걸어봐야겠네영
아우 신고해주마
 
 
사기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