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흔하고 뻔한 이야기지만
부드러운 감동은 새로움이 아니라 그 흔함 속에 있는 것 같습니다.
뭐, 소재가 평범한 인간들의 이야긴 아니긴 하지만요.
불가능은 제가 유일하게 가르치지 않는 단어죠
할아버지 쫌 간진데?
별개의 이야기.
아바타랑 곧 개봉할 9랑 아우 흥분되네영
♡ 기적의 펀샵

흔하고 뻔한 이야기지만
부드러운 감동은 새로움이 아니라 그 흔함 속에 있는 것 같습니다.
뭐, 소재가 평범한 인간들의 이야긴 아니긴 하지만요.
불가능은 제가 유일하게 가르치지 않는 단어죠
할아버지 쫌 간진데?
별개의 이야기.
아바타랑 곧 개봉할 9랑 아우 흥분되네영
♡ 기적의 펀샵
머나먼 과거, 저는 더러운 펀샵에서 어떤 물건을 구매하고 말았습니다.
그것은 내 상상속에선 너무나도 편리한 인터페이스를 제공해,
포토샵이든 맥스든 구별없이 작업시간을 단축시켜주고
워크를 해도 스타를 해도 이기게 해주며
즐겁게 만지는 재미를 줄 환상의 물건이었습니다.

얼마였었는지 잘 기억은 안나지만 대략 7만원정도 였던것같습니다.
호환성도, 확장성도 떨어지는...아니 다 됐구
내가 구입후, 운영자께서 친히 상품 글에 리플을 남기셨습니다.
"중고 팔아요"
야 !!!!!
ㅁㅈㄷ레ㅑ젇ㅁㅎ
지금은 팔지도 않는구나....
...........
과연 요즘엔 어떤 쓰잘데기없고 구미당기는걸 판매하고 있을까 *^^*
싶어서 둘러보다가 15,000원짜리 금빛 무언가가 보였습니다.

.......니네 금도 파니-_- 했었는데

그보다 더 쓰잘데기 없는 금연필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
..아니 그보다 이런걸 올리는 네놈들을 어떻게 받아들이면 될까?
이 연필은 1개에 만오천원 이랍니다.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펀샵이 존재한다는 것 자체가 기적이라구 생각해
금가루 먹으면 좋다는데.. 그래서 연필에 입힌건가.
답글삭제연필 씹는 애들 많잖아(-_-) 씹다보면 진하게 우러나오는 나무맛 아밀라아제..
@물빛파이 - 2009/08/25 00:21
답글삭제생각해 보니까 나도 나무맛 아밀라아제를 즐겼었군 ㅋㅋ
그러다가 더욱 진한 흑연의 맛을 느끼고 안씹기 시작했지
승리의 펀샵!!
답글삭제@nbee - 2009/08/25 02:33
답글삭제펀샵 운영자 부자일꺼같애
그치? 유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