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1월 22일 일요일

펜팔.

도쿄에 사는 낯선 사내와 펜팔을 하게 되었습니다.
직접 편지를 주고받는것도 재밌을것같은데
이메일로 하니 그래도 빨라서 잡담하기에 좋다는 장점이 있네요.

지금 비가오고 있다거나
외출해야하는데 잠을안자서 졸렵다든가
별거아닌 이야기들이지만
소소한 재미가 있네영.

모르는 한자 공부도 되구

외국어 공부중 초급을 뗀 분들
재밌습니다. 진짜루




펜팔사이트에서 이런걸 봤는데



























오디 한두리냐고

별것도 아닌데 이런걸 보는것도 은근히 재밌네요 ㅋㅋㅋ






2009년 11월 17일 화요일

너에게 닿기를




블로그 최초의 오덕포스팅이다

이제야 봤슴미다 네네
아직 안보신분 재미써요!!

아..녹는다
ㅡㅜ 재미써



2009년 11월 14일 토요일

이건 또 뭐니

문자가 왔다.
 
 
[TP]
고객님께 전달된 포토1건 입니다.
 
 
[통화료별도]
연결을 시도하시겠습니까?
1.확인
2.취소
 
 
 
 
 
....................
 
헐..? 누가 나한테 뭐 보냈나? 싶어서
아무런 의심도 없이 1.확인을 눌러보기로 결정.
 
연결이 되지않았다. 잠시후에 다시 시도해달라고 한다.
 
잠시후에 다시 문자가 한건 도착했다.
 
[TP] 이용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과금문의전화는
0504-500-9158
 
 
 
 
.........뭣이어째!?!?
 
아까 문자를 확인 해봤는데 080-885-9184
내용을 검색해보니 소액결제 사기 인것 같다는 얘기가 많네영
.....혼날래여?
 
감히 나한테 이따위 수작을 걸어?
혼날라규
 
skt상담시간이 지나서 내일 오전에나 다시 걸어봐야겠네영
아우 신고해주마
 
 
사기 조심하세요

2009년 11월 3일 화요일

이제와서 고백하지만

전 택시를 타거나 할때

외국인이나 또는 외국에서 살다온 사람으로
오해받은 일이 몇번 있었습니다.

아마도 혀가 짧아서이거나
말을 더듬을때 생각하는 척 하는 탓에 그렇게 여겨진 것 같은데
그럴땐 꽤나 미묘한 기분입니다.

예전엔 조금 속상할 때도 있었지만
익숙해지면 나름 재밌습니다.




한쿡말 어료와요
한쿡말 갈루쵸쥬세요
전 뉴욝커에요


다음번에 또 그러면 외국인인척 해봐야지
재밌겠다